[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초등학교 인근 길거리를 알몸으로 돌아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인천시 계양구 모 초등학교와 행정복지센터 인근 길거리를 500m가량 나체 상태로 활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나체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가 알몸으로 활보한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아 당시 경찰에는 관련 신고 5∼6건이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당시 A씨의 옷이 없어서 담요를 덮어줬다"며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