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쇼박스가 넷플릭스와 영화 '야차' 방영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단 소식에 13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쇼박스는 오전 10시10분 기준 전날보다 260원(6.26%) 오른 4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쇼박스는 넷플릭스와 영화 '야차'의 OTT(인터넷 기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방영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영화는 중국을 제외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 배급될 예정이며, 계약 기간은 2024년 7월31일까지다. 다만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시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유보기간 종료 이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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