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자 ‘통·번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통번역 서비스는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구는 베트남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강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베트남어 통·번역사를 상주시켜 운영한다. 베트남어 이외의 언어는 인근 기관과 연계해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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