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제2회 기업인상’ 수상 후보자를 이달 31일까지 추천받는다.

13일 상주시에 따르면 기업인상은 시 경제발전, 근로자 복지, 지역사회 상생 등에 힘쓴 중소 기업인에게 주는 상이다.

평가점수에 따라 대상 및 최우수상의 2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시상 인원은 부문별 1명씩이다.

추천 대상자는 추천일 현재 지역에서 3년 이상 제조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대표다.

기업인상 후보자 추천서 및 공적조서, 이력서, 해당 공적 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시청 경제기업과에 제출하면 된다.

산업재해·직업병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 등 결격 사유가 있을 경우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읍·면·동장, 상주상공회의소 회장, 기업 및 노사관련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다.

접수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27일까지 수상자를 결정한다. 적격자가 없을 경우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제2회 상주시 기업인상은 상주시민의 날인 오는 10월 12일에 시상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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