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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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2일 맥스터 추가건설 시민참관단 2기 발대식에 이어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맥스터)은 정부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주관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7기에 대한 추가건설이 결정됐다.

이날 기준으로 맥스터 건설 공정율은 65.42%다.

월성본부는 맥스터 건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경주시와 울산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1,2기에 걸쳐 시민참관단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참관단 1기는 올해 상반기 동안 활동했으며 그 바통을 이어받은 2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맥스터 준공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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