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아이콘의 멤버 바비가 오는 9월 아빠가 된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비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며 “9월에 아버지가 된다”고 밝혔다.
바비는 이 글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더 크다”며 “제 이야기에 상처받거나 큰 혼란을 겪는 분들께 온 마음 다해 사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아이콘의 활동을 기다려 주시는 팬 분들과 멤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비는 2015년 아이콘의 메인 래퍼로 데뷔해 활동했고, 그룹 데뷔 전인 2014년에는 엠넷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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