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신체는 아주 중요한 예술적 미디엄이 될 수 있고, 돼야만 한다.”

한국의 1세대 개념미술 작가 이건용(b.1942)의 작품은 신체와 장소의 관계성에 대한 치열한 철학적 탐구를 담고 있다.

물감과 평면이 조응하는 ‘논리적인 퍼포먼스’는 예술의 의미에 대해 가장 실재적인 질문을 던진다. 온몸으로 지각하며 탄생하는 전인적인 회화 ‘Bodyscape’를 오는 28일 시작되는 헤럴드아트데이의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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