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여름 휴가철을 기점으로 200명대로 치솟았던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한달여만에 평일기준 60명대로 줄어들었다.
26일 부산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25일 오후 7명, 26일 오전 58명으로 총 6명 발생했다. 누계는 1만1,131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접촉자 48명, 감염원조사중 17명이다. 접촉자 48명 중 가족 접촉자 22명, 지인 10명, 동료 9명이며,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접촉자 수는 음식점 1명, 학원 2명, 목욕장 1명, 실내 체육시설 1명, 코인 노래연습장 1명, 장례식장 1명이다.
집단감염사례로 금정구의 목욕탕에서는 24일 확진된 감염원 조사중인 환자의 접촉자 조사에서 25일 목욕장 종사자 1명, 목욕장 이용자 1명, 관련 접촉자 5명 확진됐으며, 26일 이용자 1명과 접촉자 3명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3명, 접촉자 8명이다.
134명의 환자가 퇴원해 격리해제자 누계는 9807명이다. 25일 오후 3명의 환자가 유명을 달리했다. 사망자 누계는 145명이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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