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카를로스 코레아 환경부 장관과 디에고 메사 광물 에너지부 장관, 코리아 헤럴드 최진영 대표와 양국 간 경제 문화 협력 확대 방안 및 역할 모색

콜롬비아 정부의 환경 및 에너지 분야를 총괄하는 장관들이 코리아 헤럴드를 방문,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25일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코레아(Carlos Correa) 환경지속가능발전부 장관과 디에고 메사 푸요(Diego Mesa Puyo)광물에너지부 장관은 서울 용산구 코리아 헤럴드 사옥을 방문, 최진영 코리아헤럴드 대표와 양국 간 경제·문화 협력 확대 방안 및 역할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두 장관은 한·콜롬비아 정상회담을 위해 국빈 방문 중인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을 공식 수행 중 이다.

25일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코레아(Carlos Correa) 환경지속가능발전부 장관(사진 왼쪽)과 디에고 메사 푸요(Diego Mesa Puyo)광물에너지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서울 용산구 코리아 헤럴드 사옥을 방문, 최진영 코리아헤럴드 대표(사진 중앙)와 양국 간 경제·문화 협력 확대 방안 및 역할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25일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코레아(Carlos Correa) 환경지속가능발전부 장관(사진 왼쪽)과 디에고 메사 푸요(Diego Mesa Puyo)광물에너지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서울 용산구 코리아 헤럴드 사옥을 방문, 최진영 코리아헤럴드 대표(사진 중앙)와 양국 간 경제·문화 협력 확대 방안 및 역할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최진영 코리아 헤럴드 대표는 “그라시아(감사합니다)콜롬비아!”라는 환영 인사와 함께 "2022년은 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고,특히 6.25 한국전쟁 당시 콜롬비아가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참전,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피 흘려 싸워준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의 번영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두 장관 역시 "코리아 헤럴드는 지난 1953년 8.15일 창간이 후 70여 년의 역사 속에서 한류 문화 뿐 아니라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큰 역할을 해왔음을 잘 알고 있다"며 " 디지털,친환경 인프라 사업의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콜롬비아에 더 큰 관심과 투자를 확대하도록 코리아헤럴드 가 강력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디에고 메사 푸요 광물에너지부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디지털 기반 친환경 인프라 사업, 4차 산업의 신기술 교류, 에너지 및 광산 분야 등에 한국과 콜롬비아의 정책과 한국 기업의 적극 참여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진영 대표는 “향후 환경,에너지, 광산 및 4차 산업 분야에 국내 기업의 콜롬비아 진출 확대를 위해 코리아 헤럴드가 아시아 리딩 미디어로서 가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중남미 3대 신흥 경제국인 콜롬비아는 올해 중남미 지역 경제 블록(Pacific Alliance .PA) 의장국 이자 2016년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 (FTA)발효 후 매년 양국 간 경제 교류 협력이 큰 폭으로 증대되고 있다. 또한 2050년 탄소 중립 국가를 목표로 탄소 배출량 저감에 앞장서고 있으며 2022 제 3차 P4G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정상 회의 개최국으로 확정된 바 있다.


tige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