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개봉1동 우리동네살리기 노후주택개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3년간 ‘개봉1동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진행한다. 개봉1동 노후주택개량지원사업은 선정지역의 노후·불량주택의 외부경관 개선을 위해 구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올해 5가구를 시작으로 3년간 총 25가구의 노후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 조건은 공고일 기준(8월 23일)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4층 이하의 단독주택(다중·다가구주택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다.
무허가 위법 건축물, 전체 연면적 중 주거용도 50% 미만 건축물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세대·호당 최대 1200만원이다. 지원비용 초과부분과 총 사업비의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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