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월 10일 출범하는 ‘한국광해광업공단’ 초대 사장에 황규연 현 광물자원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정부는 황 사장을 임기 3년의 초대 사장으로 내정하고, 조만간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한 광해광업공단의 공식 출범 행사는 같은 달 15일 열린다.
황 내정자는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산업기반실장 등을 거쳐 2016년부터 3년 6개월간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지낸 뒤 지난 3월 광물자원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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