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2003년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황인춘(47)은 투어 통산 5승을 거두고 있다. 28세라는 늦은 나이에 프로 자격을 획득한 황인춘은 2007년 메리츠솔모로오픈을 시작으로 2010년 한중투어 KEB인비테이셔널 2차에서 4승, 2017년 현대해상최경주인비테이셔널 등 투어 5승을 달성했다.
황인춘은 여전히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KPGA 선수권대회에서 15위, YAMAHA·HONORS K 오픈 20위 등 모든 대회에서 순위에 들었다. 투어 상금 순위는 66위(3314만원)에 올라 있다. 황인춘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개막전이 열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촬영했다. 황인춘의 올 시즌 코리안투어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285.71야드로 76위이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71.88%로 8위에 올랐다. 나이가 들면서 비거리는 줄었지만, 정확성을 강조하는 스윙을 가져간다. 그린 적중률은 70.53%여서 14위이며 평균 타수는 72.39타로 54위를 기록 중이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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