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데뷔 5주년을 맞아 열리고 있는 블랙핑크 팝업 (POP-UP) 전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팝업은 지난 21일부터 서울 합정동에 있는 YG 신사옥 앞 ‘더세임’ 카페 건물에서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무료 운영되고 있다.
이 전시에선 블랙핑크의 지난 여정을 되짚을 수 있는 사진, 무대 의상 등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체험형 공간이 마련돼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 중이다.
특히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미니 콘텐츠 존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팬들을 생각하며 남긴 음성도 들을 수 있어 뭉클한 감동을 더했다.
또한 움직임에 따라 뮤직비디오 속 세트와 가사가 변하는 미디어 체험 공간, 의상 전시 존, 팝업 방문 선물이 담긴 기버웨이 존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 팝업은 1, 2차 사전 예약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초고속 매진됐던 가운데 SNS 및 팬 커뮤니티에는 셀피존과 포토존 등을 활용한 방문 인증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팬들의 예약 문의가 쏟아지면서 YG는 관람 회차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YG는 “블링크(팬덤명)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예약 페이지를 추가 오픈했다”며 “이곳에서 더 많은 팬 분들이 멤버들의 활동과 추억을 공유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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