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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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경북 포항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50대 남성이 당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포항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50대 초반인 A씨는 전날 북구 S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이상증세를 보여 남구 모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에 유족들은 “백신접종 부작용에 따른 사망”이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 해달라”고 해당 병원과 방역당국에 요구했다.

사망한 A씨는 각종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역당국은 A씨의 백신 접종과 사망 원인에 대한 인과성 여부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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