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서대구 고속철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조성 사업이 본격화 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이 최근 발표된 국토교통부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1~2025년)에 최종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 및 국비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을 1년 앞당겨 올해 하반기 착수할 계획이다.
개발계획에는 서대구역·고속버스터미널과 시내버스를 연계하는 방법, 판매·유통·문화·주거·상업시설 등 핵심 기반시설 조성, 사업자 유치 세부 전략 등이 담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의 성공여부가 우수한 앵커시설 유치인 만큼 지원조례 제정 등 앵커시설 투자자에 대한 시 차원의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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