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지역의 최대 숙원인 ‘대구-구미 취수원 공동활용’과 관련, ‘KTX 구미역사 신설’을 정부 차원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정책금융지원도 김 총리에게 건의했다.
권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비용항공사가 국가기간산업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증요건을 완화하는 등 재정지원을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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