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정비계획 평가 최고등급
공중케이블 정비예산 42억 원 확보
도시미관 개선·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총 42억원의 정비예산을 확보, 지난 4월 사업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삼성동 돌샘행복마을 주거환경개선지구 등 7개동 9개 구역을 우선 정비대상으로 선정해 각 통신업체별로 개별정비를 실시했으며, 오는 9월부터는 합동정비를 실시한다.
합동정비는 6개의 통신사업자와 함께 해당 구역의 통신선·폐사선 철거, 조가선 포설 및 인입선 정리 등을 추진하며, 오는 11월까지 합동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대상 구역별 주민, 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추진단을 운영 중이며, 주차지원, 현장출입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부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09년 한전 및 통신사업자와 정비협약 체결 후, 지속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민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비가 시급한 공중케이블 민원은 공중케이블정비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kace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