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살인’ 사건 계기 점검시기 앞당겨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강모(56·구속) 씨 사건 같은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경찰이 소재가 불명확한 성범죄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청은 지난달 말 ‘소재 불명 집중 검거 및 고위험군 일제점검 계획’을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에 내려보냈다고 2일 밝혔다.
신상정보 등록 결정이 난 성범죄 전과자는 관할 경찰서에 자신의 신상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거주지를 옮긴 뒤 등록하지 않아 소재 불명인 성범죄자는 올해 7월 기준으로 119명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들을 수배하고 검거하는 데 경찰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당초 경찰은 올해 하반기 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강씨 사건을 계기로 점검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sp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