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자회사인 YG PLUS가 6거래일 만에 8000원대로 올라섰다.
3일 YG PLUS는 전 거래일보다 5.87%(450원) 오른 8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200원까지 오르는 등 이날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YG PLUS는 지난달 27일 7830원으로 하락한 이후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7000원대에 머물렀으나, 오랜만에 8000원대를 기록 중이다.
YG PLUS는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3분기 또한 호실적이 예고되고 있다.
3분기 YG엔터테인먼트 및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이 가시화되며 음반·음원 유통 매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블랙핑크, 트레저 등 소속 아티스트 MD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음악과 MD 등 주력사업의 성장세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한편 오는 10일 블랙핑크 리사가 첫 솔로 싱글을 공개한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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