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제일기획이 3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일기획은 오전 9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50원(2.83%)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제일기획의 3·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063억원, 66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0%, 11.7% 늘어난 규모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파매체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성장 지속하는 가운데 뉴미디어와 광고물 제작도 호조"라며 "의미 있는 비계열 광고주 유입이 지속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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