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모집에 221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롯데건설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2배 가까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년물로 600억원 모집에 1210억원, 3년물로 400억원 모집에 900억원, 5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10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1300억원 모집에 억2210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롯데건설은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년물은 10bp, 3년물은 15bp, 5년물은 -16bp에 모집물량을 완판시켰다.
이달 14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롯데건설은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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