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접종을 한 신규 접종자는 11만8347명이다.
주말을 맞아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의료기관과 지역 접종센터가 문을 닫거나 운영시간을 단축하면서 접종자가 다소 줄었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9만5799명, 모더나 9655명, 얀센 8949명, 아스트라제네카 394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2999만6819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58.4%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523만8048명, 아스트라제네카 1107만8221명, 모더나 241만4408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26만6142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전날 하루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26만139명이다.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6만2115명, 화이자 7만9914명, 모더나 9161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는 17만7473명으로 집계됐으나 이 중 1만5358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1774만3649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34.6%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025만5604명(교차접종 156만7961명 포함), 화이자 610만1678명, 모더나 12만225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2906만334명) 가운데 52.4%가 1차 접종, 21.0%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187만1108명) 중 93.3%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86.4%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324만1786명) 가운데 74.5%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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