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실내 흡연 논란이 커지자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다.
7일 권민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 아니라 아예 없애 버린 것이다.
권민아는 앞서 남자친구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실내 흡연 논란을 일으켰다.
권민아는 흡연이 가능한 객실이라고 주장하며 '흡연 가능 객실' 표시가 명기된 예약 내역을 올렸지만 실내 흡연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그가 묵은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용산의 호텔은 전 객실을 금연실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거짓말 논란까지 더해졌다.
권민아는 AOA 시절 멤버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주장한 뒤 인스타그램 활동 전면 중단을 선언했지만 최근 유튜브 웹 예능을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엔 14살 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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