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을 운항하는 관공선 (안동시 제공)
안동댐을 운항하는 관공선 (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경안동·임하호의 추석 성묘객을 위해 관공선 특별(제한) 수송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석 성묘객을 위한 관공선 운항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한가위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기준이 조정됨에 따라 관공선 성묘객의 특별수송을 결정했다.

승선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에 의거 여객선 정원의 50%로 제한한다.

6명(접종완료자 2명 포함)까지 가족단위 1회 운항할 예정이다.

단, 이용객은 사전에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시는 특별수송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해 귀성객들의 성묘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당초 감염병 예방 및 성묘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공선 특별 수송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지만 최근 방역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제한적인 관공선 운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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