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올해 추석 직거래장터는 비대면 온라인(전화주문) 방식으로 전환해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매년 시청 전정 주차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왔다.

한과와 사과, 배, 포도, 정육, 버섯, 쌀, 주류 등 다양한 제수를 시중보다 10~3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매는 경산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란)에서 품목과 가격을 확인하고 판매처에 전화주문 후 계좌이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직거래장터를 연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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