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9일 시청에서 럭키엔프라와 엔지니어링용 플라스틱 원료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이원준 럭키엔프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럭키엔프라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 1만6000㎡에 2023년 9월까지 42억원을 투자한다.
럭키엔프라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해외진출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으로 승인을 받았고 중국·베트남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국내외 대기업에 합성수지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고용 50명, 매출 249억 원(2020년)을 달성하고 있는 견실한 중소기업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 지원법 개정으로 외국인투자지역이 있는 구미국가산단이 국내복귀기업에게 투자 최적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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