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세계적 모델 지지 하디드와 친목을 다졌다.
지난 14일 로제는 자신의 SNS에 지지 하디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지 하디드는 앞서 같은 그룹의 제니와 사진을 찍기도 하는 등 K팝 그룹과 인연이 있는 모델이다.
로제와 지지 하디드는 미국 패션계의 대형 행사로 꼽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Met Gala·멧 갈라)'에서 만났다.
로제는 멧 갈라에서 풍성한 리본이 달린 검은색 짧은 드레스를 입고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안토니 바카렐로와 함께 입장했다. 로제는 지난해부터는 한국인 최초로 생로랑의 글로벌 앰베서더로 활약 중이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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