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서 지역 내 동원전통종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기존 공영주차장 인근 대지면적 450.02㎡의 부지를 매입해 주차장을 확장하는 사업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신청,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8억 5000만 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현재 확보한 5개 필지는 기존 주차장(782.2㎡)과 인접해있어 전체 부지를 확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하면 서울 지역의 높은 부동산 가격을 감안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이 완공되면 추가되는 15면을 포함해 총 41면의 주차면수로 늘어나게 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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