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지역 산지유통조직 5곳이 정부 예산 지원을 받아 유통시설 개선에 나선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 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곳이 선정됐다.
상주 외서농협(39억원), 상주 해도지 영농조합법인(5억원), 문경 신미네 유통사업단(15억원), 청송 청송농협(21억원), 성주 성주참외원예농협(18억원) 등이다.
5곳은 선별장, 저온저장고, 포장라인 등 시설을 개선해 다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나간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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