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1월에 개최하는 ‘제5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부대행사로서 ‘2021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독후감 대회’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독후감 대회는 주민들에게 이호철 작품을 친숙하게 하고, 작가의 통일 염원 정신을 잇고자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호철 작가의 ‘판문점’, ‘소시민’과 제4회 이호철통일로 문학상 수상작품 (‘작은 것들의 신, ’9번의 일‘), 제5회 수상작품 (’모든 저녁이 저물 때‘, ’영원한 유산) 등 총 6권을 읽은 뒤 소감을 적어 내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자격은 은평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과 거주 성인이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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