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두산이 수소연료전지 전문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은 30일 오전 9시50분 현재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4.08%(4000원) 오른 1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14%(7000원) 오른 10만50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두산그룹은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 전문회사인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신설회사는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개발의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2024년부터는 SOFC를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생산라인도 구축할 예정이다.
글로벌 컨설팅사인 딜로이트에 따르면 2050년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은 약 3000조원, 두산의 핵심 타겟인 수소 활용 시장은 110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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