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1일 구미시민운동장을 찾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원들은 전국체전이 코로나19 여파로 한해 순연돼 고등부 이하의 경기로 대폭 축소됨에 따라 전국 체육인들의 사기가 떨어져 있는 상황이지만 성공적으로 운영해 새로운 스포츠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대회 개최를 주문했다.
윤창욱(구미) 의원은 "축소된 대회 규모지만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뜻을 함께 모으고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병직(영주) 문화환경위원장은 "이번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새로운 체육대회 모델을 수립하고 남은 기간 경기장 시설, 교통 대책 등 마무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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