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국 상원이 7일(현지시간)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한시적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이날 통과된 법안이 12월 초까지 부채한도를 일시적으로 늘린 것이어서 두 달 남짓한 기간에 미 여야 정치권은 장기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날 법안 처리는 부채한도 설정을 12월로 유예하자는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타협안을 민주당이 수용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앞서 민주당은 부채한도 설정을 내년 12월까지 유보하는 법안을 처리하고자 했다.
이날 법안 통과로 부채 한도를 4800억달러(약 571조원)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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