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바른손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취득하며 주가가 강세를 기록 중이다.
바른손은 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56%(800원) 오른 4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8.71% 오른 4775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른손은 전날 두나무의 지분 0.21%(7만1429주)를 21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하며 전날에 이어 주가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회사 측은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의 해산으로 인해 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당사의 지분율에 따라 현물배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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