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DIFA 2021)’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6개국 161개 사가 1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완성차 업체로는 현대·기아차, 지프, 로터스, 벤츠 등이 참여해 전기차,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 등을 선보인다.
삼성SDI(배터리), SK이노베이션(배터리), SNT모티브(모터), 엘링크링거코리아(배터리 모듈), AVL(전동화 부품), 서울로보틱스(자율주행 라이다) 등 부품 기업들도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지역에서는 에스엘, 평화발레오,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이래AMS, 대영채비, 상신브레이크, 씨아이에스 등 중견기업이 참가한다.
또 a2z, 스프링클라우드, 씨엘 등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참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 계명대, 경일대 등도 전시관을 구성한다.
부대 행사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대구 모형전기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에서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등을 개최한다.
DIFA 2021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DIF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DIFA 2021을 계기로 위드코로나시대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연대와 협력에 기반해 지역의 미래차 산업을 반석 위에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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