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LG화학이 전기차 배터리 리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화학은 14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2만5000원(3.09%) 오른 8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LG화학은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매수 상위창구에는 CLSA,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JP모간 등 외국계 창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상승은 GM 볼트 화재사고와 관련한 리콜 충당금 이슈가 일단락되면서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는 리콜 관련 충당금을 각각 50% 비율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2개월동안 주가에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던 리콜 관련 충당금 규모와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재추진 여부 등 불확실 요소들이 일단 해소됐다는 측면에서는 단기 반등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