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고척1동 청사 복합화 사업’이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4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고척동 100번지 일대의 옛 영등포교도소 부지다. 주택가 중심권에 위치해 주민들의 이전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진 곳으로, 2011년 천왕동으로 교정시설을 옮기고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척1동 102-1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고척1동 복합청사와 공원, 지하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2023년 1월 착공,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고척1동 복합청사에는 동주민센터, 자치회관을 비롯해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과 구로시설관리공단 등이 들어선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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