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만난 일을 놓고 "이들은 정권연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만남에서 문 대통령은 이 후보의 '대장동 게이트'를 덮어주고, 이 후보는 문 대통령의 퇴임 후 신변 안전을 보장하는 뒷거래를 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서로의 약점을 이용하는 뒷거래는 추악한 법치 파괴 행위"라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결론은 정권교체 뿐"이라며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답은 유승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을 겨냥한 듯 "'1일 1망언' 후보, '개 사과' 후보, 본인과 가족이 의혹투성이인 후보, 막말과 말바꾸기가 습관이 된 후보, 이런 후보들로는 이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게 명백하지 않느냐"고 했다.
yul@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