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까지 모금 활동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희망디딤돌기금’을 올해 3000만 원 조성을 목표로 11월 12일까지 모금한다고 25일 밝혔다.
희망디딤돌기금은 경제적으로 곤란한 빈곤‧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이다 지난 9월 관련 조례 개정으로 용도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이에 사회복지시설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해서도 쓸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련 실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대상자 추천과 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지급은 내년 1월에 이뤄진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성내동에 소재한 삼주티앤비㈜로부터 1500만 원을 기부받는 희망디딤돌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삼주티앤비㈜는 이번 기부금 외에도 2017년부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삼주티앤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금되는 기부금들이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희망디딤돌기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