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이 27일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남포항농협RPC와 경주통합RPC(미곡처리장) 수매현장을 찾아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곡처리장 종사 직원을 격려한후 벼 작황과 수매 현황을 점검했다.
통계청은 올해 쌀 작황이 좋고, 재배 면적이 증가해 생산량은 전년보다 9.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경북농협은 재배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출하 희망물량을 전년보다 3만t 늘어난 26만7000t을 매입하기로 했다.
김춘안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가에서 출하 하는 희망물량을 모두 매입해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아울러 수매현장 안전사고에도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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