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복무중인 배우 박보검(28) 씨가 병장으로 진급했다.

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해군 군악·의장대대 소속 문화홍보병으로 복무 중인 박씨는 전날부로 병장 계급장을 달았다.

박씨는 작년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해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 같은 해 8월 31일부터 군 복무를 시작했다. 전역 전 휴가 등을 사용할 경우 이르면 내년 3월 전후 전역할 것으로 관측된다.

박씨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해군 창설 76주년 기념 호국음악회에서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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