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진행된 문경 샤퀴테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모습]
[지난 10월 진행된 문경 샤퀴테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모습]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약돌축산물융복합명품화사업단은 문경약돌한우·돼지 샤퀴테리 공방 창업과 육가공 전문 강사 육성을 위한 '문경 샤퀴테리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샤퀴테리(charcuterie)란 고기와 부속물을 염장·훈연·건조 등 다양한 조리 과정을 통해 만드는 육가공품을 총칭하는 프랑스말이다.

소시지, 하몽(Jamon), 살라미(Salami), 잠봉(Jambon) 등이 이에 속한다.

사업단은 문경에서 샤퀴테리 공방 창업 등을 원하는 육가공 전문가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문경장터 약돌며느리' 네이버 밴드를 통해 참가접수를 받는다.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마련된다.

교육과정은 식육과학 육가공의 기본 원리, 보존제와 첨가제의 이해·보관, 향신료의 사용, 소시지 제조 실습, 육가공 실습, 현장 투어 등이 진행된다.

앞서 사업단은 지난 10월 문경 샤퀴테리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통해 '나만의 소세지 만들기 무료강좌'를 열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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