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일 천마쉼터 1층 CEL실에서 '2021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주최로 진행된 경진대회는 지난 10월 15일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본선을 거쳐 이날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총 22개팀 105명이 참가해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3팀, 동상 5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기계공학과 2학년 이호원, 류찬형, 손영균 학생으로 구성된 '어헬자헬'팀이 제작한 '확찐자를 위한 로잉 자전거'가 받았다.
이 자전거는 팬데믹에 의한 활동 제약으로 실내 운동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야외에서도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아이디어 운동기구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공학페스티벌 예선전에 출품한다.
이종락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실력있는 공학적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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