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친환경농업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택배비 지원에 나섰다.
물류·유통비 지원을 통해 가중되는 농가부담을 줄이고 생산에 전념토록 해 친환경인증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 대도시 등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할 경우 건당 8000원 한도로 50%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 올해는 전년대비 23% 증가된 예산 확보로 총 7250건의 택배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자는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다.
신청방법은 택배 송장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산물 택배비 지원으로 우수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해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ks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