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 첫 참석 “이번 대선, 절체절명의 선거”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8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 승리의 시대를 열겠다”고 적었다.
윤 후보는 또,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해 “(이번 선거는) 국가 정체성이 걸려있는 문제고, 이 나라가 발전의 계기가 되느냐 도태하느냐의 절체절명의 선거”라며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반드시 국민의 열망을 실현시켜드리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어 이날 오전 11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김상희,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차례로 예방한다. 오후에는 대한민국 헌정회 예방을 예정했다.
윤 후보는 당 대선후보 선출 직후인 지난 6일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난데 이어 ‘2021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2030청년층을 만났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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