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첫 주말인 7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들이 산을 오르고 있다. [연합]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첫 주말인 7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들이 산을 오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1주일째인 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확진자는 13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뺀 신규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전날 같은 시간 16개 시도에서 총 14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130명 적다.

16개 시도별로는 서울 516명, 경기 390명, 인천 97명, 경북 60명, 충남 59명, 경남 42명, 충북 32명, 대구 30명, 광주 22명, 대전 20명, 전북 17명, 제주 16명, 전남·강원 각 15명, 울산 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평균 2177명이며, 이중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21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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