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두산건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큐캐피탈은 15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83%(40원) 오른 551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92% 오른 577원을 기록하는 등 주가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두산그룹의 자회사인 두산건설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건설경기 호황으로 두산건설 실적도 회복되고 있어 큐캐피탈의 두산건설 인수 소식이 주가의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큐캐피탈은 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 경영권 인수를 전문으로 하는 중견 PEF 운용사다. 주요 포트폴리오는 노랑통닭, 영풍제지, 큐로CC, 카카오VX 등이 있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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