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022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 총 12개 도시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가 내년 1월부터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시카고, 애틀랜타, 뉴욕, 달라스,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 5개 도시, 2월부터 3월까지 암스테르담, 런던, 파리, 베를린, 바르샤바, 마드리드까지 유럽 6개 도시까지 총 12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에이티즈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를 통해 그동안 더욱 성장한 실력과 뜨거워진 열정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라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기다려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후회없는 무대를 만들어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10월 데뷔한 에이티즈는 약 4개월 만에 ‘에이티즈 - 더 익스페디션 투어(ATEEZ - The Expedition Tour)’로 북미 5개 도시와 유럽 10개 도시 전석 매진을 이뤄내 ‘글로벌돌’의 초석을 다졌다. 이후 지난해 2월 발표한 ‘에이티즈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맵 더 트레저(ATEEZ World Tour The Fellowship: Map The Treasure)’는 당시 K팝 사상 단일 투어로 최단 기간 내 1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주목해야 할 K팝 스타로 도약했다.
또한 탄탄한 세계관과 완벽한 라이브, 무대 위의 빛나는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성장해 온 이들은 특히 최근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로 ‘빌보드 200’에 42위로 첫 진입해 포브스, 롤링스톤 등 유력 외신에서 호평 세례를 받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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