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메시지·감사 선물 전달

임직원 해외연수 기회 제공

SK텔레콤은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한 ‘동반성장 프라이드 어워드 2021’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수상 회사로 선정된 33개 기업에 유영상 대표(CEO)의 축하 메시지와 선물을 발송했다.

수상 기업에는 인증패와 현판 등 선물과 함께 임직원 해외 연수 기회 및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 우선 지원권이 제공된다.

올해 ‘동반성장 프라이드 어워드’는 ▷주요 전략과제를 수행하는 ‘시너지’ 부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파트너십’ 부문 ▷SK텔레콤과 공정거래협약을 최초로 맺은 기업 중 우수 실적을 거둔 ‘루키’ 부문 등으로 세분화해 동반성장 기업의 수상 가능성을 넓히고 전문화했다.

기존 포상 내용 중 수상업체 대상 대출금리 할인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소정의 금액까지 무이자 대출을 병행하는 등 혜택을 강화했다.

이와함께 SK텔레콤은 오는 23일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175개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 행복캠프(온라인)’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동반성장 행복캠프’는 올 한해 상생을 통해 창출한 성과 공유와 축하 그리고 최근 ESG 핵심 현안에 대한 특강으로 이뤄진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달 초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동반성장 유공포상’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동통신 장비와 솔루션 국산화를 통한 중소기업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반성장펀드 운영 및 기술 임치비용을 무상지원하는 등 동반성장을 선도했다. 이밖에도 설날과 추석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인재 확보를 위한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해 파트너 기업들을 지원했다.

안정열 SK텔레콤 SCM 담당은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의 굳건한 협업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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