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가 내년 1월부터 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서다.
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임신 1회(쌍둥이, 다둥이도 1회)당 20만원을 김천사랑카드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김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임신부다.
임신 확인 시부터 분만 전까지 신분증과 임신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김천시 보건소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김충섭 시장은 "임신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힘을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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